(과거의 먹은 기록들 정리 중이다.) 야당에서 가족 2가 사 온 유부초밥이다. #유부야 야당점. 맛있다. 지금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가족이 없어서 자주 먹을 일이 없다. 2조각만 먹어도 배가 찬다. 크고 양도 많다. 앞쪽 두 개는 #우삼겹유부초밥 3,200 #계란유부초밥 2,300 가운데 두 개는 #날치마요유부초밥 2,800 #연어장유부초밥 3,200 뒤에 두 개는 #옥수수콘유부초밥 2,300 #타코와사비유부초밥 2,800 역시 타코와사비 최애. 지금 보니 또 먹고싶네. 버스를 기다리며. 배차가 길어서 들어왔다. #이디야 #복숭아아이스티 가족 1이 재배했던 바질. 바질로 카프레제 해준다며 저 동그란 치즈도 사 왔었다. 완전 신선하고 키워 먹어서 그런지 건강해지는 맛이다. 방울토마토도 키웠었는데 바질이 먼..